1. 고양이의 혈뇨·빈뇨·배뇨통은 특발성 방광염(FIC), 결석, 요도폐색, 세균성 감염 등 여러 원인에서 비슷하게 나타납니다.
2. 특히 건강한 젊은 성묘에서는 FIC가 흔한 반면 세균성 요로감염은 상대적으로 덜 흔해, 혈뇨만 보고 항생제를 결정하면 안 됩니다.
3. 수컷 고양이가 힘을 주는데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으면 원인 구별보다 요도폐색 응급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
[공감]
고양이가 화장실을 자꾸 들락거리면 보호자님은 “방광염이 또 왔나?”부터 떠올리게 돼요. 안심이가 같은 증상처럼 보여도 치료가 달라지는 이유를 먼저 풀어볼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