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고양이 만성 치은구내염(FCGS)은 단순히 칼리시바이러스나 허피스 한 가지가 “원인”인 병으로 설명하기 어렵고, 면역반응과 구강 환경이 복합적으로 관여합니다.
2. 심한 FCGS에서 발치는 중요한 치료 선택지지만, 전발치가 모든 고양이를 완치시키는 보장은 아니며 일부는 추가 치료와 장기 관리가 필요합니다.
3. 침 흘림, 입 냄새, 먹으려다 떨어뜨림, 체중 감소, 입을 만지기 싫어함은 심한 구강 통증의 신호가 될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.
[공감]
고양이가 밥그릇 앞에서 먹고 싶어 하는데 아파서 멈추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죠. 안심이가 “바이러스 때문인가?”, “정말 이를 다 빼야 하나?”라는 질문부터 차분히 풀어볼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