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려동물 연구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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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글로벌 사료법(AAFCO, 한국 사료관리법 등)에는 탄수화물 표기 의무가 없으므로 사료 포장지의 탄수화물 미표시는 합법적인 은폐입니다. 2. 보호자는 사료 성분표를 보고 반드시 `NFE = 100 – (단백+지방+회분+섬유+수분)` 역산 공식을 대입하여 실제 가용 탄수화물을 판정해야 합니다. 3. 반려동물의 대사계를 무시한 만성 고탄수화물 식이는 췌장 베타세포를 공격하여 포도당 독성(Glucose Toxicity) 및 당뇨병을 야기합니다.
[공감] 영문도 모른 채 당뇨병이나 췌장염 진단을 받고 병원 문을 나서며 눈물을 흘리시던 수많은 보호자님들이 계십니다. ‘비싸고 좋은 사료를 먹였는데 왜 우리 아이가 아픈 걸까’ 자책하시던 그 뒷모습이 늘 안타까웠습니다. 보호자님의 탓이 아닙니다. 법과 제도가 만들어놓은 이 거대한 사각지대로부터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도록 안심이가 가장 날카로운 지식의 무기를 준비해 드리겠습니다. 당당하고 똑똑한 집사가 되어 내 아이의 밥그릇을 수호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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