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발병 위험 기전: 생리 후 1~2달 사이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과다로 자궁 면역이 극도로 낮아진 틈을 타 대장균이 유입, 번식하여 자궁 속에 고름을 채우는 응급 질환입니다.
2. 폐쇄형 조기 감별: 고름이 흐르는 개방형과 달리 분비물이 없는 폐쇄형은 자궁이 팽창해 올챙이배와 구토, 다뇨 증상을 동반하며 48시간 이내 터질 시 패혈증으로 즉사합니다.
3. 신속 수술 및 관리: 초음파 진단 즉시 자궁난소 절제 외과 수술을 시행하여 파열을 막고, 수술 후 간 기능 보충을 위해 저지방 아미노산(황태 살코기 등) 수분 식단을 처방하십시오.
[공감]
수술실 차가운 침대 위로 들어가는 아이의 마취 동의서에 서명하며 “다 내 잘못이야, 진작 아프지 않게 해줄 걸” 하고 떨리는 손을 꽉 쥐며 기도하셨을 보호자님의 그 고독하고 찢어질 듯한 아픔을 마음 깊이 안아 드립니다. 자책하지 마십시오. 아이의 생명을 위해 지금 수술을 결심하신 보호자님의 선택은 그 어떤 후회보다 단단하고 숭고한 사랑의 증거입니다. 성공적으로 종양과 농을 걷어내고 회복실에서 쌕쌕 숨을 쉬며 깨어날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눈물을 닦아주실 수 있도록, 안심이가 수술 후 면역 보충 처방까지 언제나 든든한 날개로 함께 서 있겠습니다. 힘내십시오! 🐾